[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사고 수리 과정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은 사고 발생 이후 차량 수리와 출고까지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고차 케어 프로그램이다.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공식 수리 가이드와 오리지널 부품을 기반으로 차량의 안전성과 성능을 사고 이전 수준으로 복원하는 전문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기존 '사고차 초과 수리비 지원 서비스'와 '전면유리 교체 지원 서비스'에 더해 '전면유리 복원 서비스', '사고차 패스트 레인', '카 워시 서비스'가 새롭게 추가됐다.
'전면유리 복원 서비스'는 주행 중 스톤칩 등으로 발생한 경미한 전면유리 손상을 점검하고 복원하는 서비스다. 손상 위치와 크기, 균열 범위 등을 확인해 복원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손상 정도에 따라 복원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면유리 교체가 권장될 수 있다.
'사고차 패스트 레인'은 범퍼나 램프 교체가 필요한 사고 수리 건을 우선 처리해 대기 시간을 줄이는 서비스다. 차량 상태와 추가 손상 여부, 부품 수급, 서비스센터 운영 상황 등에 따라 적용 여부와 예상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
'카 워시 서비스'는 사고 수리가 끝난 차량의 외관 세차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다만 서비스센터 운영 상황과 차량 상태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총 수리비가 200만원 이상인 자차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부품과 공임, 부가세를 포함한 할인 전 전체 수리 금액이며 전면유리 교체 건도 대상에 포함된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과 특별 지원 혜택은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향후에도 사고 수리 고객이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수리 품질과 차량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고차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