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창순)이 2026년(2025년 실적) 충북도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경영평가 1위 및 가등급 달성은 2016년 이후 10년만의 쾌거다.
충북신보는 2025년 한 해 동안 설립 이래 최초로 연간 보증공급 실적 ‘1조원’을 초과 달성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디지털 기반 업무혁신, 고객중심 경영 체계 강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장님 마음편한·마음든든·마음행복 3종 보증상품’을 출시하는 등 고객 체감형 정책에도 힘을 쏟았다.
업무혁신 분야에서는 2024년도 보증신청 전자화에 이어, 2025년도에는 전자결재·이미지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지역신보 최초로 보증심사 업무의 전면 전자화를 추진해 고객 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김창순 충북신보 이사장은 “이번 경영평가 1위는 재단이 추진해 온 다양한 변화와 혁신이 경영 전반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경영을 더욱 고도화하고 조직의 실행력과 전문성을 한층 높여 정책 금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