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주 상리교차로 구조물 시공…임시도로 운영”

LH “청주 상리교차로 구조물 시공…임시도로 운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 상리교차로에서의 차량 정체가 당분간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청주율량2 상리고가차도 건설공사’ 2단계 교통 전환을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도로 중앙에 상리고가차도의 주요 구조물을 시공하기 위해 차량 통행을 기존 도로에서 임시도로로 전환한다.

청주 상리고가차도 위치도. [사진=LH 충북지역본부]

LH는 1순환로 상리교차로 구간 양방향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이 예상됨에 따라 우회를 당부했다.

상리고가차도 건설공사는 청주율량2 택지개발사업지구와 주변 지역 간 원활한 교통을 위해 상리교차로를 평면교차로에서 입체교차로 변경해 율량동 일대 교통 체증을 해소하는 공사다. 준공은 오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LH 충북지역본부는 “2단계 교통 전환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경찰서와 협의해 관련 소식을 안내했다”며 “출퇴근 시간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