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 확장, 미룰 수 없다” 충북도 서명 캠페인

“중부고속도로 확장, 미룰 수 없다” 충북도 서명 캠페인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7일 오창휴게소(상행선·하남방향)에서 중부고속도로 확장 필요성을 알리고 예비타당성조사 및 타당성재조사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중부고속도로 확장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현재 추진 중인 범도민 서명운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7일 청주 오창휴게소(상행선·하남방향)에서 충북도와 청주시 관계자들이 중부고속도로 확장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캠페인에는 충북도(도로과)와 청주시(도로시설과) 관계자들이 참여, 오창휴게소를 찾은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중부고속도로 확장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충북도는 중부고속도로의 교통혼잡 해소와 충북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증평~호법’ 구간 예비타당성조사와 ‘서청주~증평’ 구간 타당성재조사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재덕 충북도 도로과장은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상습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충북의 교통·물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민 염원이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에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범도민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