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미래형 간호교육 본격화

충북보건과학대, 미래형 간호교육 본격화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간호대학이 AI(인공지능) 기반 첨단 시뮬레이션 교육시설을 갖추고 미래형 간호교육에 본격 나섰다.

충북보건과학대 간호대학은 7일 봉사관에서 ‘CHANCE 시뮬레이션센터’ 개소식을 열고 중환자실, 응급실, 수술실, 스마트 격리병실, 통합돌봄실, 아동·신생아실, 여성·분만실 등 실제 임상환경을 반영한 실습시설을 공개했다.

박용석 총장이 7일 CHANCE 시뮬레이션센터 개소식에서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학교]

특히 충청권 유일 블렌디드러닝 시뮬레이션(BLIS)실을 통해 이론교육과 시뮬레이션 실습을 연계하고, 충북지역 간호교육기관 가운데 유일한 교육용 수술실에선 수술 전·중·후 간호와 감염관리, 환자 안전 등을 교육한다.

학생들은 실제 의료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환자 상태 판단과 간호중재를 수행하며 임상 대응능력과 문제해결, 의사소통 및 협업 역량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CHANCE 시뮬레이션센터가 간호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교육 기반이자 중부권 대학과 의료기관을 연계하는 AI 기반 하이브리드 실습교육의 허브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