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의 스팀 플레이테스트를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용자는 스팀 내 타임 테이커즈 스토어 페이지에서 신청 후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미스틸게임즈가 개발 중인 타임 테이커즈는 신규 영상을 통해 9월 테스트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된 게임성을 소개했다. 11월 테스트에서는 △전투 밸런스 조정 및 캐릭터별 개성 강화 △이동 조작감, 전투 피드백 및 가시성 개선 △플레이어 실력과 파티 구성을 고려한 매칭 시스템 개편 등을 선보인다. 타임 테이커즈는 향후 '부분 유료화(Free-to-Play)' 방식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엔씨 관계자는 "지난 9월 테스트에서는 3월 CBT 대비 이용자분들의 플레이 시간과 반복 플레이 지표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며 "테스트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피드백을 분석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고 했다. 이어 "11월 테스트에서 한층 발전한 타임 테이커즈를 선보이고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세심히 살펴 게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