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비치가 다이닝 분야의 외부 평가와 친환경 호텔 운영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고객 평가를 기반으로 한 다이닝 부문 선정부터 국제 친환경 인증, 지역사회 연계 활동까지 운영 전반에서 관련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호텔 22층에 있는 레스토랑 ‘송도키친’은 올해 처음으로 트립어드바이저의 ‘트래블러스 초이스(Travelers’ Choice) 2026’에 선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실제 이용객의 후기와 평점을 바탕으로 여행 관련 시설 가운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곳을 선정한다.
송도키친은 음식과 서비스에 대한 이용객 평가와 함께 송도해수욕장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공간적 특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음식점 평가 가이드인 블루리본에서도 3년 연속 선정됐다. 송도키친은 해산물 등을 활용한 메뉴를 비롯해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송도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바탕으로 호텔 내 주요 식음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국제 친환경 인증인 ‘그린키(Green Key)’를 3년 연속 획득했다. 그린키는 환경교육재단(FEE)과 유엔 산하 세계관광기구(UNWTO)가 공동 운영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으로, 관광·숙박시설의 환경 관련 운영 기준 등을 평가한다.
호텔 측은 친환경 운영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신재활시설 송국클럽하우스 이용자들이 참여한 ‘몸으로 떠나는 바다여행’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가자들에게 송도키친 식사를 지원했다.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교류와 문화 체험을 돕는 취지다.
표현구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비치 총지배인은 “앞으로도 다이닝 품질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운영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