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 전국 1200개 공공기관 대표 ‘우수상’ 수상

평택도시공사, 전국 1200개 공공기관 대표 ‘우수상’ 수상

평택도시공사가 'AI·디지털 공공시스템 혁신' 분야 행정안전부장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평택도시공사]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평택도시공사가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AI·디지털 공공시스템 혁신'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행안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이번 공모는 지역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키 위해 전국 1200개 지방공공기관에서 251건의 혁신 사례가 접수돼 이 가운데 우수한 20개 기관의 사례가 선정됐다.

공사는 교통정보센터 127개 교차로 외 스마트교차로가 설치되지 않은 교차로 교통량 수집의 공간적 범위를 극복키 위해 통신데이터 기반의 교통량 데이터를 전국 최초 도입하고 스마트교차로와 통신 데이터의 AI를 이용, 이종(異種) 데이터를 하나의 표준화된 데이터로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도 1호선의 신호 연동을 개선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