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농심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템즈강에서 대형 신라면컵 조형물을 활용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약 6m 높이의 신라면컵 조형물은 런던 로열독스에서 출발해 템즈강을 따라 런던 아이와 빅벤 일대를 이동했다. 조형물에는 야간 조명과 대형 젓가락을 설치하고 실제 뜨거운 라면이 담긴 것처럼 증기가 피어오르는 연출을 더했다.
농심은 이번 캠페인에 'Work done. Day done. SHIN ME' 메시지를 내걸고, 일과를 마친 뒤 신라면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브랜드 이미지를 알렸다.
조형물 후면에는 영국에서 진행 중인 소비자 프로모션 'SHIN TO WIN'도 소개했다. 해당 행사는 테스코, B&M, 세인즈버리 등 영국 유통매장에서 판매하는 신라면 멀티팩에 스크래치 쿠폰을 넣어 당첨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신라면과 함께 자신만의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영국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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