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충청점, 8~18일 새활용 공예품 전시

현대백화점 충청점, 8~18일 새활용 공예품 전시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새활용시민센터와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현대백화점 충청점 7층 문화홀에서 새활용 공예품 전시회인 ‘다시 쓰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선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발생한 유휴 물품에 지역 새활용 공예가들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쓰임을 부여한 작품을 선보인다.

현수막을 활용해 만든 안경케이스&파우치 세트. [사진=청주새활용시민센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새활용 공예품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장완동 작가의 ‘다시, 공간이 되다’를 비롯해 약 25점이다.

‘다시, 공간이 되다’는 현대백화점에서 사용했던 스테인리스·목재 안내데스크를 테이블 세트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이 밖에도 부직포롤을 활용한 멀티 바구니, 우드 파레트와 콘크리트 파편을 활용한 스툴 등 다양한 새활용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염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관장은 “유휴 물품이 작가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작품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라고 소개하며 “시민들이 주변의 자원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