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약돌한우축제 구제역 여파 '상생장터' 행사로 축소 운영

문경시, 약돌한우축제 구제역 여파 '상생장터' 행사로 축소 운영

9~11일 문경새재 일원...방역 관리 우선
행사 때 다양한 약돌한우 품목 할인 판매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시는 오는 9일 부터 11일 까지 3일 간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인 문경 약돌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를 개최한다고 7일 알렸다.

시는 인근 예천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축제 규모를 축소해 ‘상생장터’ 형태로 운영한다.

문경 약돌한우 상생장터 안내 포스터 [사진=문경시]

이에 따라 시는 행사장 입구부터 소독 발판 등을 설치하고 방역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관리를 우선해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현장 장터에서는 문경 약돌한우 구이용부터 국거리, 불고기용 부위까지 다양한 품목이 시중가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점촌역 앞에도 약돌한우 홍보판매장을 설치해 운영한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