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창순)이 ‘2026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 밀착 금융지원으로 충북경제 활력을 높인 충북신보는 6일 충북도청에서 신용한 도지사로부터 행안부 장관 표창을 전수받았다.
충북신보는 그간 충북형 정책 금융과 위기 대응 지원으로 지역경제 안정화를 도모하고, 디지털 보증지원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금융혁신을 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공공기관 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에는 설립 이래 최초로 연간 보증공급 실적이 1조원을 초과하며 전국 지역신보 중 보증공급 실적 증가율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소상공인 지원 사업도 다각화해 종합지원 플랫폼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창순 충북신보 이사장은 “이번 표창은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변화하는 정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소기업·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