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도시공사,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

양주도시공사,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

2015년 첫 인증 이후 네 번째…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운영 성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유연근무·가족돌봄휴가 등 가족친화 근무환경 강화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도시공사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1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공사는 2015년 처음 인증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총 네 차례 인증을 획득하며 가족친화적 조직문화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 출산휴가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제, 가족돌봄휴직·휴가 등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관 명패 [사진=양주도시공사]

출산과 자녀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가족의 주요 시기에 맞춰 직원들에게 맞춤형 KIT를 제공하고 있으며 종합건강검진과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원과 가족을 위한 건강·심리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가족친화제도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제도를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이용 현황과 직원 의견을 반영해 근무환경과 복지제도를 보완하고 있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현재 운영 중인 가족친화제도를 다시 점검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며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