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 창리초등학교(교장 김미희) 푸른하늘은하수 중창단이 20회 청풍동요제에서 은상을 차지했다.
6일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동하)에 따르면 지난 3일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장에서 열린 동요제에 참가해 동요 ‘숨바꼭질’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호흡을 맞추며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웠다.
동요에 담긴 정서를 표현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큰 무대에 서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도 높였다.
푸른하늘은하수 중창단은 지난해 열린 19회 청풍동요제에서 동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은상으로 한 단계 올라섰다. 지난달 18일 열린 18회 옥천짝짜꿍 전국동요제에선 대상을 차지했다.
김미희 창리초 교장은 “수상 결과보다 함께 연습하고 무대를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더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면서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다양한 예술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