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청년기업탐방 '잡 트레인' 운영…참가자 모집

부산진구, 청년기업탐방 '잡 트레인' 운영…참가자 모집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16일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부산진청년기업탐방-JOB TRAIN'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참여 청년들은 KTX 이동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 전문가가 진행하는 취업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직무별 취업정보와 현장 경험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소그룹 멘토링과 1:1 이력서 검토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부산진청년기업탐방 JOB TRAIN'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 부산진구]

서울에서는 기업(아모레퍼시픽)을 직접 방문해 기업 및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면 오는 14일까지 온라인 구글폼이나 홍보 포스터의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와 소통하고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진로와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