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삼진제약이 정부로부터 첨단바이오 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진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전담하는 ‘2026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신규 기업 선정서를 수여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견기업을 정부가 선정해 연구개발과 수출, 금융,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진제약은 지난 4월 바이오,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등 대한민국 국가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심사를 거친 10개 중견기업 중 ‘첨단바이오 분야 대표 기업’으로 포함됐다.
이번 프로젝트 선정 과정에서는 '혁신신약 고도화’와 ‘제형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반 기술 개발’ 과제에서 기술 난이도와 사업화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향후 최대 4년간 정부로부터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개발총괄 전무는 "이번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은 삼진제약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글로벌 잠재력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 핵심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를 가시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