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직사회부터 1회용품 줄이기에 나섰다.
증평군은 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친환경 생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대회는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강화하는 등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직원 대표는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폐기물 발생 억제와 자원순환 강화 △텀블러 사용 생활화 등을 다짐했다.
군은 이번 결의를 계기로 1회용품 줄이기를 일상적인 실천으로 정착시키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통해 탄소중립 중심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