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통한 학생 성장 중심 평가 정착과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을 도입한다.
부산시교육청은 6일 오전 시교육청 별관에서 '부산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도입 및 운영 용역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하는 시스템은 출제부터 시험 시행, AI 자동채점, 교사 검수, 학생 피드백에 이르는 서·논술형 평가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교육청은 이 시스템을 수업 과정 중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보조도구로서 활용할 것을 권장하며, 점진적으로 학교 현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까지 실천교사와 학교 운영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인간 중심 미래교육을 지향하는 이 평가 체계가 부산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