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관광 창업 경진대회 성료... 우수 아이디어 6개 선정

대전·세종 관광 창업 경진대회 성료... 우수 아이디어 6개 선정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지난 2일 충남대 팁스타운에서 열린 '2026 대전·세종 관광 창업 경진대회'를 마무리하고 우수 관광 창업 아이디어 6개를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예비창업자 5팀과 초기·재창업자 5명이 참가해 사업계획서 IR 발표평가와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다.

예비창업자 과정에서 삼자대면팀의 'B2B 맞춤형 로컬 케이터링 서비스'가 대상, 옹기종기팀의 '빵빵(BBANG BBANG)'이 최우수상, 웰니2스팀의 'K-Jelly Yanggaeng'이 우수상을 받았다.

2026 대전·세종 관광 창업 경진대회 [사진=대전관광공사]

초기·재창업자 과정에서 류화정 참가자의 '유성온결-온천의 온기와 한국의 울림을 잇다'가 대상, 김은실 참가자의 '대전·세종에서 지금 뭐하지?'가 최우수상, 신세희 참가자의 '캐릭터 기반 호텔형 여행기억 키링'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앞으로도 유망한 관광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