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는 'AI FESTA 2026(이하 AI페스타)'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AI 페스타는 국가 공식 '인공지능주간(AI Week)'의 대표 행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한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행사에서 '대한민국 AI가 만들어지는 곳, NHN 팩토리X'를 키 메시지로 내세우고, AI 인프라 구축·운영 경험을 집약한 'NHN 팩토리X'를 중심으로 슈퍼컴퓨터 'TOP500' 국내 1위·세계 20위에 오른 대규모 그래픽저장장치(GPU) 클러스터 등 AI 인프라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NHN클라우드의 인프라 역량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AI 데이터센터 'NHN 팩토리X 서울'에 구축한 B200 4080장의 대규모 단일 GPU 클러스터는 세계에서 가장 성능이 높은 슈퍼컴퓨터 500대를 선정하는 글로벌 슈퍼컴퓨터 성능 순위 'TOP500'에서 국내 1위, 세계 20위에 올랐다.
GPU 자원을 필요한 만큼 활용할 수 있는 GPU 클라우드서비스(aaS)와 GPU 자원의 활용 현황을 확인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GPU라이브(GPU Live)' 등 실제 AI 활용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도 선보인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AI 페스타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규모 GPU 인프라를 비롯해 AI 서비스 개발·운영까지 지원하는 NHN FactoryX의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며 "기업과 공공기관이 AI를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온 NHN클라우드의 AI 인프라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