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16회 생거진천 평생학습축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진천군 진천읍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 주제는 ‘배움싣고, 진천행!’을 주제로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쌓은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첫날인 9일에는 성인 문해 학습자를 위한 ‘1회 은빛 백일장’과 ‘실버짱! 문해골든벨’이 열린다. 학습자들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과 생각을 나누고, 문해골든벨을 통해 그동안 익힌 실력을 겨룬다.
10일에는 학습동아리 발표회가 열려 합창, 하모니카, 훌라댄스, 숟가락 난타, 패션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매일 운영하는 평생학습 체험부스에선 지역 평생교육기관과 학습동아리가 마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전시마당에선 성인 문해 학습자들의 시화와 학습동아리·수강생 작품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축제 주제 포토존, 스탬프·뽑기 이벤트 등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선사한다.
박지현 진천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