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화요일인 6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3도까지 급락하는 등 급격히 추워진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아지겠다.

오는 8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8~16℃, 최고 21~24℃)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수원 10도, 춘천 6도, 강릉 12도, 청주 11도, 대전 9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울산 12도, 제주 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울산 22도, 제주 22도 등이다.
아울러 울릉도와 독도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또 오전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과 밤 기온차 역시 15도 안팎으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특히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됐으며 강원산지에는 얼음이 얼거나 일부 강원내륙 등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