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광역시가 정부의 ‘2025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탁월’을 받으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는 전국 1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가 추진한 총 157개 소비자 정책 과제의 이행 성과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 안전, 거래, 역량, 피해구제·정책 협력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5단계(탁월·우수·양호·개선 필요·미흡)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전 영역에서 모두 ‘탁월’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시는 ▲소비자 역량 제고 ▲민·관 협력 기반의 생활밀착형 이슈 대응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 안전 관리 및 교육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준성 인천시 경제국장은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발맞춰 시민 역량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선도적 소비자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