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개천절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오는 3일에도 아침은 쌀쌀하고 낮 기온은 오르는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요일인 4일에는 비 소식이 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일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아침 기온이 5도 이하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산지 고지대엔 얼음이 얼기도 하겠으며, 강원내륙·산지와 경기북동부, 경북북동산지, 전북동부에 서리가 내리겠으니 냉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전국적으로 3일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인천·대구 11도와 23도, 대전 9도와 23도, 광주 12도와 25도, 울산 14도와 23도, 부산 16도와 24도다.
일요일인 4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9∼18도, 낮 최고기온이 22∼26도로 전날보다 기온이 다소 오를 전망이다.
4일부터는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다.
4일 오전에서 낮까지 부산·울산과 경북동해안에 5∼10㎜ 정도 비가 내리겠다.
또 4일 늦은 밤부터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5일에는 오전까지 중부지방·호남·경북북서내륙·제주에 비가 올 전망이다.
강수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