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날 2관왕 달성

충북,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날 2관왕 달성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 청주상공회의소)는 2일 서울 소재 호텔 엘리아나에서 개최된 ‘2026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날’ 행사에서 우수 지역인자위 및 거버넌스 혁신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2개 부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전국 17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과평가 우수기관 등 포상을 통한 사업 운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2일 서울 소재 호텔 엘리아나에서 개최된 ‘2026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날’ 행사에서 박주미(오른쪽)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연구원이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인자위 운영 전반 △훈련사업 실적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아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역인자위로 선정됐다.

2026년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지역 내 청년층 취업 지원 중심의 ‘충북지역 노동시장 개선을 위한 충북RSC 맞춤형 거버넌스 추진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태환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국내외 여건 악화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 및 공동훈련센터와 협력해 훈련과정 개발, 중소기업 인식개선 및 직업계고교생 취업활성화 등을 지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충북 고용률 제고와 신규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도내 52개 산업 1023개 기업의 인력 및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4개 공동훈련센터에서 115개 과정을 개설, 4647명을 교육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