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사냥에 성공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LoL 한국 대표팀은 2일 진행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대만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LoL 종목 2연패 기록을 쓰게 됐다.


강동훈 감독이 이끈 한국팀은 최우제(한화생명e스포츠), 김건부(젠지), 김건우(한화생명e스포츠), 이상혁(T1), 이민형(한화생명e스포츠), 류민석(T1) 선수로 구성됐다. 한국은 대만, 인도, 홍콩,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전승을 이어왔으며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다시 한번 대만과 금메달을 두고 맞붙어 압도적인 실력 차를 뽐냈다.
한편 LoL 한국 대표팀의 활약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때 이스포츠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정식 종목에서 제외된다고 알려졌으나,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이스포츠는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종목으로 계속 유지된다는 성명을 내며 진화된 상황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