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대한육상연맹 도약·투척 꿈나무 선수단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1차 합숙훈련에 들어갔다.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도약·투척 종목의 꿈나무 선수 62명과 전문 지도자 11명 등 총 73명이 참가했다.

예천군은 지난 2일 오전 육상실내훈련장에서 안병윤 군수와 김홍년 군의회 의장, 이철우 체육회장, 김동주·최인해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들의 힘찬 도전을 응원했다.
군은 우수한 시설과 다양한 대회·전지훈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여건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일에는 곤충생태원과 활체험센터를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꿈나무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예천에서 함께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하며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필요한 것들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