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재)진천군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장학생 1138명을 선발한다.
장학회는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장학생 신청을 받고, 3억64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군민 또는 그 자녀 가운데 분야별 요건을 충족한 학생이다.

모집 분야는 △희망사다리 △특기장학금(체육·예능·기능·효행) △다문화·북한이탈주민 자녀 △학력신장 인센티브 △청소년 꿈드림 △우수학생 인센티브 △성적우수 △한국가스안전공사 특별장학금 △고3 응원 장학금 등 9개 분야다.
이번 하반기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특별장학금이 새롭게 도입했다.
이 장학금은 지난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진천군장학회, 음성군장학회,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체결한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앞으로 10년간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한다.
조윤정 진천군 교육지원팀장은 “분야별 신청 자격과 구비 서류, 선발 기준이 다른 만큼 신청 전 장학회 누리집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