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기업 AX 지원⋯KT, 'AX 투어 2026 충청' 개최

충청권 기업 AX 지원⋯KT, 'AX 투어 2026 충청' 개최

기업별 AX 과제 1대1 맞춤 컨설팅⋯적용 방향 구체화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박윤영)는 충남대학교, 사단법인 스마트제조혁신협회와 지난달 3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충남대학교에서 B2B 세미나 'KT AX 투어 2026 인 충청'을 개최해 충청권 기업 AX 실행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KT AX 투어 2026 인 충청' 행사 현장 모습. [사진=KT]

이 행사에는 KT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AWS 코리아, Databricks 코리아, KT클라우드 등 국내외 AI·클라우드 기업이 연사로 참여했다. 현장에는 충남대학교, 한국교통연구원, 쎄트렉아이 등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의 주요 기업 및 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AI와 AI 에이전트, 클라우드, 데이터 등 주요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별 환경과 과제에 맞는 AX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KT와 파트너사들은 총 7개 세션에서 주요 기술의 산업별 적용 사례와 AX 성과를 소개했다. 제조·방산 등 충청권 주요 산업에 적용 가능한 AX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KT는 제조 현장에서 AX가 필요한 배경과 함께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X 솔루션과 사례를 발표했다. 고객 시스템과 업무 환경에 맞춰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KT 클라우드플렉스(Cloudflex)의 도입 사례와 성과를 공개해 기업이 AX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세미나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 컨설팅도 진행했다. KT와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기업별 데이터와 시스템 환경, 업무 특성을 바탕으로 AX가 필요한 현장 과제를 함께 살펴보고, 필요한 기술과 적용 방향을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했다.

박성원 KT AX사업부문장(전무)은 "기업마다 보유한 데이터와 시스템, 해결해야 할 현장 과제가 다른 만큼 각 기업의 환경에 맞는 AX 실행 방안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고객 현장을 직접 찾아 실질적인 AX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