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시큐아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연결하고 보안 관제를 자동화하는 차세대 보안 전략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큐아이는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SECUi MAX SUMMIT(시큐아이 맥스 서밋)’을 열고 AI 기반 ‘초연결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시했다. 기존 네트워크 장비에 소프트웨어와 AI를 결합해 기업 내부 시스템과 클라우드를 연계하는 것이 골자다.
보안관제에는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STIC’과 AI 기반 위협대응 플랫폼 ‘TARP’를 활용한다. 이를 토대로 위협 탐지와 분석, 대응을 자동화하는 ‘AI 자율형 SOC(보안관제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세대 방화벽 ‘BLUEMAX NGF PRO’, 웹 보안 제품 ‘BLUEMAX XWG’를 연계한 통합 구조와 침입방지시스템 ‘BLUEMAX IPS’를 활용한 네트워크 보호 방안 등을 소개했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AI와 소프트웨어로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메이저 플레이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