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김희찬 서귀포시장이 취임 직후 부터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시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 29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서귀포시 관내 주요 단체를 직접 찾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시정을 함께 이끌어가는 각계 주요 단체와 먼저 마주 앉아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주요 방문지로는 노인·장애인단체와 문화·관광·체육 분야 등 관내 주요 단체(32개 단체) 등이다.
김 시장은 첫 방문지로 서귀포시장애인회관을 찾아 장애인단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회관 시설을 이용하는 돌봄서비스 수혜자들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했다.
6.25참전 유공자회 등 7개 보훈단체와 재향군인회 안보 단체와의 만남에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의 뜻을 전하며 최대한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서귀포문화원, 서귀포시관광협의회, 서귀포시체육회를 찾아 앞으로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김희찬 서귀포시장은 "각 단체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곧 시민의 불편으로 여기고 하나하나 세심히 살피겠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시민 곁에서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