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금요일인 오는 2일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쌀쌀하며 맑고 건조한 날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겠고,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5도 이하에 그칠 전망이다.
밤 사이에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2일 아침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산지에 올가을 첫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을 수 있다.
반면 낮에는 날이 맑아 햇볕으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2도와 21도, 인천 12도와 22도, 대전 10도와 22도, 광주 12도와 24도, 대구 10도와 23도, 울산 13도와 24도, 부산 15도와 24도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