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립도서관, 박상미 교수 초청 ‘가을밤 힐링 북콘서트’ 개최

해남군립도서관, 박상미 교수 초청 ‘가을밤 힐링 북콘서트’ 개최

베스트셀러 저자 박상미 교수, 일상 속 삶의 의미와 자존감 찾는 지혜 전달
3인조 음악그룹 ‘앙상블 돌체’ 오프닝 공연… 군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 접수

[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해남군립도서관이 깊어가는 가을밤, 바쁜 일상에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치유하는 특별한 인문학 북콘서트를 마련한다.

해남군은 오는 15일 오후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문화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 전문가로 활동 중인 박상미 교수를 초청해 ‘도서관 북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박상미 교수 초청 도서관 북 콘서트 포스터 [사진=해남군청]

◆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공감과 회복의 메시지

초청 강사인 박상미 교수는 베스트셀러 저서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등을 통해 우울과 관계의 상처를 치유하고, ‘모든 인생에는 거룩한 의미가 있다’는 진솔한 메시지로 대중과 소통해 온 대표 심리상담가다.

박 교수는 이번 북콘서트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타인과 소통하는 유쾌한 공감법을 제시한다. 아울러 일상 속 작은 행복을 통해 각자의 삶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되찾는 실천적 지혜를 군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 감미로운 클래식 선율 더해… 선착순 무료 관람

본 강연에 앞서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식전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감성적인 연주로 호평받는 3인조 음악 그룹 ‘앙상블 돌체’가 무대에 올라 감미롭고 따뜻한 선율로 북콘서트의 문을 활짝 열 계획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해남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 희망자는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번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따뜻한 위로를 얻고, 내 삶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가꾸는 뜻깊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남군=한승엽 기자(god050310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