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의 한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운전자가 고장으로 정차해 있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9시 13분쯤 부산 강서구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향 1.7㎞ 지점을 지나던 화물차량이 2차로에 정차해 있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량 운전자 A(50대)씨가 숨졌다.

사고 당시 SUV 차량 운전자는 고장 난 차량에서 내려 현장을 벗어나 있어 부상을 입지 않았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