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박기남 전 제주자치경찰단장이 국민의힘 제주도당 제주시갑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1일 제332차 회의를 열어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임명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된 조직위원장은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정희용)의 심사를 거쳐 모두 18명이 선정됐다.
박기남 신임 조직위원장은 제주서부경찰서장과 주뉴욕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제주도자치경찰단장을 역임했다.
탁월한 행정력과 함께 지역 현안에 밝고 소통 능력이 뛰어나, 제주시갑 지역의 조직 정비와 민심 결집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최고위원회의는 오는 13일까지 신임 조직위원장에 대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선출을 완료할 계획이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