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메가존, 테크위크 싱가포르 'AX 공동관' 운영

KOSA·메가존, 테크위크 싱가포르 'AX 공동관' 운영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일환⋯국내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조준희)와 메가존클라우드(의장 이주완)는 글로벌 기술 전시회 '테크 위크 싱가포르 2026(Tech Week Singapore 2026)'에서 '한국 산업용 AX 파빌리온(Korea Industrial AX Pavilion, 이하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테크위크 싱가포르 공동관 사진. [사진=KOSA]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테크 위크 싱가포르(Tech Week Singapore)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등 디지털 기술 분야 관계자가 참석하는 싱가포르의 대표 기술 행사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가존클라우드와 KOSA가 운영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네트워크와 시장 경험을 보유한 메가존클라우드의 역량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공동관에는 국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업 10개사가 참가해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세안 시장 진출에 나섰다.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한국의 검증된 AI 기술과 솔루션을 현지 시장에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KOSA와 메가존클라우드는전시 이후에도 체계적인 후속 연계와 사후 지원을 이어가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