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나사렛대학교가 충남지역 장애인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 채용정보 안내에 그치지 않고 입사지원서 첨삭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제 입사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했다.
나사렛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3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장애인채용박람회’에 참여해 장애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 구직자와 지역 기업이 직접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 채용면접과 직무체험 부스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나사렛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현장에서 구직자들에게 활용 가능한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하고 입사지원서 첨삭과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구직자가 관심 있는 채용정보를 확인한 뒤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입사지원서에 효과적으로 담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장에서 접한 채용정보가 단순한 정보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청년 구직자가 필요한 취업정보와 기회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개인별 강점과 직무 역량을 살릴 수 있도록 상담과 서류 작성, 취업정보 제공 등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천안=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