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김다현 부녀, 양평군 홍보대사 위촉

김봉곤·김다현 부녀, 양평군 홍보대사 위촉

전통문화 교육가·트로트 가수 부녀 나란히 위촉…“양평 매력 전국에 알릴 것”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이 교육인 김봉곤 씨와 가수 김다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 홍보 강화에 나선다.

군은 1일 김봉곤·김다현 부녀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리산 청학동 출신의 한학 교육가로 전통 예절과 효 사상을 가르치는 선촌서당 훈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방송과 교육 활동에도 참여하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예절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써왔다.

김 씨의 딸인 가수 김다현 씨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 방송과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김봉곤, 김다현을 홍보대사 임명하고 전진선 군수가 위촉패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김다현 씨는 ‘한일가왕전’ MVP를 비롯해 ‘보이스트롯’ 준우승, ‘미스트롯2’ 3위 등 여러 경연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씨는 위촉식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물 맑은 고장으로 유명한 양평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다현이와 함께 양평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다현 씨도 “아버지와 함께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매력을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부녀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양평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