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중증외상 환자 살린 이천소방 대원들…‘세이버’ 인증

심정지·중증외상 환자 살린 이천소방 대원들…‘세이버’ 인증

하트세이버 15명·트라우마세이버 4명 인증서 수여
우수 소방공무원·‘경기소방 다움’ 대표·소방행정 유공자 표창도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이천소방서는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와 중증외상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한 소방대원들이 ‘하트세이버’와 ‘트라우마세이버’ 인증을 받았다.

1일 오전 본서 대회의실에서 적극적인 구급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대원들을 대상으로 하트세이버·트라우마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생명 회복에 기여한 대원에게 수여된다.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 환자에 대한 신속·정확한 응급처치와 이송으로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 대원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다.

이날 하트세이버에는 소방장 강원석·송지연·심준섭·전수호, 소방교 홍승표·심다영·배성환·전병목, 소방사 박선영·이은지·김정훈·구도현, 구급보조인력 이현정·강민석 등 15명이 선정됐다.

이천소방서 전경 [사진=이천소방서]

트라우마세이버 인증은 소방위 박덕재, 소방장 주봉진, 소방교 이미숙·최유진 등 4명이 받았다.

이와 함께 올해 3분기 우수 소방공무원에 소방위 황은호, 소방장 김준형, 소방교 최유진·서민교·임진혁·강다원·이재민·박현관 등 8명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경기소방 다움’ 대표 소방관에는 소방장 심준섭, 소방사 김명호·신환 등 3명이 선정됐다.

소방행정 발전 유공자로는 소방령 한현안, 소방경 이병학·선정완, 소방위 유명호, 소방장 원은진·최재훈·김동휘, 소방교 김태진·안지수·서도원·오승헌, 소방사 김정훈·이승민·김수종 등 14명이 표창을 받았다.

임일섭 서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모든 직원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이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