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CJ프레시웨이가 노인의 날을 맞아 영양과 식감을 고려한 특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30일 서울 지역 데이케어센터 12곳의 어르신 47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 특식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식은 CJ프레시웨이와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가 공동 개발한 메뉴로 구성됐다. 양측은 시니어 급식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계절별 특성과 어르신의 식감·기호도를 고려한 식단을 개발하고 있다.
영양 분석 프로그램 '캔프로'를 활용해 열량과 주요 영양성분도 점검한다. 실제 급식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영양과 기호도를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제공한 특식 역시 경희대 노인학과가 수립한 영양 가이드를 바탕으로 어르신 1인 영양소 섭취권장량 대비 150% 수준을 충족하도록 설계했다.
메뉴는 오곡찰밥과 소고기무국, 닭다리살큐브스테이크, 황금치즈랍스터, 만다린샐러드 등으로 구성했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서울 강북구 한신데이케어센터에서는 CJ프레시웨이 셰프가 조리한 특식을 임직원들이 어르신에게 직접 배식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나눔 활동은 기존 영양 간편식 지원에서 나아가 시니어 시장의 선진화된 급식을 연계한 특식 제공으로 규모와 활동 폭을 한층 넓혔다"며 "앞으로도 사업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시니어 전문 식품 브랜드 '헬씨누리'를 통해 요양시설·요양병원·복지시설에 맞춤형 식자재와 급식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전문 영양사와 셰프, 영양 컨설턴트 등으로 전담조직을 꾸리고 저작기능을 고려한 부드러운 식품과 영양성분 강화 제품, 시설별 맞춤 식단 등을 운영하며 시니어 급식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