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보건의료과학대 작업치료학과가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최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열린 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있었다.
청주대에 따르면 작업치료학과는 지역 치매안심센터와 충북광역치매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며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9988 뇌건강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해 치매환자 배회인식표 찾기 행사와 국립현대미술관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에 힘을 보탰다.
이 과정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은 작업치료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현장에 접목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기여해 왔다.
김덕주 청주대 작업치료학과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기여하겠다”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