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자체 eSIM 브랜드 '마이심' 출시

마이리얼트립, 자체 eSIM 브랜드 '마이심' 출시

이용 기간·용량·가격 직접 기획한 자체 브랜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이용 기간·용량·가격을 직접 기획한 자체 eSIM 브랜드 '마이심(Mysim)'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심은 마이리얼트립에서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를 예약한 고객에게 각각 여행 일정에 맞춰 목적지 eSIM을 추천한다. 이달 중에는 항공·숙박 등을 결제하는 단계에서 eSIM을 함께 담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사진=마이리얼트립]

이용 기간은 1일부터 30일까지 하루 단위로 선택할 수 있고 데이터는 300MB부터 5GB까지 용량별 상품과 무제한 상품으로 나뉜다. eSIM을 처음 쓰는 경우에도 구매 전 마이리얼트립 앱에서 쓰고 있는 휴대폰의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SIM을 선물하는 기능도 있다.

현지에서 이용 중 불편을 겪으면 eSIM 비용 전액을 환불하는 정책도 도입했다. eSIM은 현지 통신 환경에 따라 이용 품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마이리얼트립의 이름을 걸고 선보이는 상품인 만큼 여행자가 믿고 고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여행 필수품인 eSIM을 여행 준비 과정에서 편리하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