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시는 오는 13일 영강천변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협회 클럽대회를 개최한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클럽 소속 선수와 임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파크골프는 최근 동호인이 급증하며 대표 생활 체육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위해 지난달 문경읍 당포리 일원에 9홀 규모의 ‘당포1리 파크골프장’을 새로 개장했으며 동로면과 마성면 일원에도 각각 18홀,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연내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운동이자 시민 건강을 지키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