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제31회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과 동상 수상 등 고른 성과를 거뒀다.
지난달 30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공모전은 도내 옥외광고물의 수준 향상과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거리 미관 개선을 위해 개최됐다.

시는 수준 높은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출품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금상‘옹기’ (황영만 금강아트 대표) △동상‘가람 책갈피’(이창용 창기획 대표) △동상‘명태요리 전문점 태가’(김재돈 한국광고 대표) 등 창작광고물이 성과를 거뒀다.
또 최철민 드림기획 대표와 정원표 백산광고사 대표는 특선에 선정됐다.
또한 미래 옥외광고 디자인을 이끌어갈 학생부에서는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1점이 선정됐으며 대학생부에서도 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박호덕 구미시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공모전 입상은 옥외 광고인들의 창의적 노력과 시의 지속적인 도시 미관 개선 관심이 어우러져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