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겉옷 걸쳐야겠네"…하루새 기온 '뚝' 떨어진다

[내일날씨] "겉옷 걸쳐야겠네"…하루새 기온 '뚝' 떨어진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10월 첫날이자 목요일인 1일에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전날보다 크게 떨어져 아침에는 쌀쌀할 전망이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탑동시민농장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코스모스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까지 중부지방과 전북북부에 비가 조금 내린 뒤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10월 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아침만 해도 기온이 11∼20도로 평년기온(10∼18도)에 견줘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었는데 하루 만에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낮은 수준'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대부분 내륙 지역의 하루 새 기온 하강 폭이 5도가량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10월 1일 낮 최고기온도 20∼25도에 머물 전망이다.

서울은 10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낮 최고기온이 20도로 예상되고, 다른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인천 12도와 20도, 대전 14도와 22도, 광주 16도와 23도, 대구 16도와 24도, 울산 17도와 23도, 부산 18도와 24도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