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면사랑(대표 정세장)이 충북 진천군 초등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고 있다.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진)은 30일 정세장 면사랑 대표가 교육청을 방문해 ‘2026 학교폭력예방 연극 운영기금 3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면사랑은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진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다.

기탁금은 학교폭력 예방 연극 ‘내 친구 챗: 딥페이크, 삭제되지 않는 장난’ 공연에 쓰인다.
공연은 딥페이크의 심각성과 학생 간 관계 회복의 중요성을 주제로, 오는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진천지역 15개 초등학교에서 총 10회 열린다.
안병진 진천교육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