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고령군 명소인 다산 은행나무 숲의 코스모스가 꽃을 피우면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30일 고령군에 따르면 다산면 좌학리 969번지 일원에 조성된 은행나무 숲은 코스모스 꽃밭을 배경으로 지난해 가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멋진 풍경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개화를 시작한 코스모스 꽃밭은 은행나무 숲을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으며 11월 중순부터는 은행나무도 노랗게 물들기 시작해 올해도 가을 풍광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관광객을 위해 은행나무 숲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무료 주차장에는 600여대가 주차할 수 있다.
군은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고령다산 은행나무숲 가을나들이 행사를 은행나무숲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고령=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