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금고 농협·신한은행 선정…4년간 예산 운용

청주시 금고 농협·신한은행 선정…4년간 예산 운용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이 충북 청주시 금고를 운용한다. 기간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

청주시는 전날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 3개 금융기관의 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NH농협은행을 1금고, 신한은행을 2금고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주시청 임시청사. [사진=아이뉴스24 DB]

심사 항목은 해당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 대출·예금금리 수준,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등이었다.

NH농협은행은 일반·특별회계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고향사랑기금을 관리하고, 신한은행은 각종 기금을 맡는다.

2026년도 본예산 기준 청주시 일반·특별회계는 3조7904억원, 기금은 5011억원 규모다.

차기 시금고는 내년부터 4년간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급, 현금·유가증권 출납·보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