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CJ웰케어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한 식이섬유 영양음료로 간편 영양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웰케어는 일반식품 '맥플랜 뉴트리션 드링크' 3종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맥플랜은 CJ웰케어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역량을 활용해 운영하는 식이섬유 전문 브랜드다. 이번 제품은 한 병에 350㎖를 담은 단백질·식이섬유 음료로 개발됐다.
미생물이 이용할 수 있는 탄수화물인 'MAC'을 중심으로 구성한 '데일리맥' 설계를 적용했다. 한 병에는 단백질 20g과 비타민·미네랄 14종, 아미노산 18종을 담았다. 당류를 넣지 않은 무당 설계도 적용했다.
제품은 초코맛과 아몬드맛, 흑임자맛 등 3종으로 구성했다. 기존 영양음료의 텁텁한 맛을 줄이고 대중적인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MAC 식이섬유 개념을 기반으로 과학적 영양 설계와 맛,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영양음료"라며 "앞으로도 현대인의 생활방식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웰케어는 지난 4일 자체 건강기능식품 온라인몰 운영을 종료하고 네이버, CJ온스타일, 올리브영, 바이오코어몰 등 외부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제품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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