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 앵커사업단 휴먼라이프케어센터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전면 개방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VISION상생캠퍼스 주민 무료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전주비전대는 이를 위해 현재 참여할 교육생을 집중 모집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휴먼라이프케어 주력산업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배우고, 함께 돌보고, 함께 나아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전주비전대는 교육 대상을 재학생에만 국한하지 않고, “지역사회 주민 모두가 미래 주력산업 인재양성의 주인공”이라는 비전 아래 매년 지역민 맞춤형 상생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대학이 가진 우수한 전문 인프라와 교육 과정을 지역주민에게 환원함으로써,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재취업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부 교육과정은 보건·복지·디지털 융합 분야를 아우르며 실생활과 재취업에 직결되는 총 10개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실버인지활동지도사 △VR 재직자 역량강화 △KALS(의료인 대상 한국형 전문소생술) △병원동행매니저 △BLS(기본심폐소생술) △노인교육지도사 △노인장애인병원케어매니저 △독거노인반려동물관리 △AI기반 디지털 리터러시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월 19일까지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지역 상생과 직업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현재 진행 중인 신청 기간에 맞춰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유승희 휴먼라이프케어센터장은 “인재양성의 경계는 캠퍼스 울타리 안에 머물지 않는다”며, “VISION상생캠퍼스를 통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지역민과 대학이 진정한 의미의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열린 교육 생태계 조성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